2021년 08월 18일 in 언론보도

최세연 가람DNC그룹 총괄대표…청소년 기부천사

“가난했던 어린시절 고등학교에 진학해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받았던 장학금은 제게 희망의 사다리였습니다”최세연 가람DNC그룹 총괄대표(45). 청소년 기부천사로 불리는 그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해마다 3천만 원이 넘는 큰 금액을 내놓고 있다. 올해도 벌써 시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수꽃다리 2천만 원 기부를 비롯해 용인대 축구부에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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