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디앤씨그룹, 미래성장 위해 양재동에 서초사옥 신축 착공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람디앤씨(DNC)그룹(총괄대표이사 최세연)이 신사옥을 착공하고 사업장 확장이전을 추진하며 더욱 활발한 사업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가람디앤씨그룹은 2011년 광주광역시에서 주택임대사업을 시작으로 부동산개발, 건물종합관리, 교육, 화장품 사업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확장, 전개해오고 있는 곳으로, 이달 서울 양재동 소재 서초사옥 마련을 확정하고 25일(목) 사옥신축 착공 및 안전 준공기원식을 연다.
가람디앤씨그룹은 양재동 신사옥에서 신축되는 사옥으로 향후 임직원들의 소통, 업무환경 등에서도 상당한 개선을 이룸은 물론, 현재 펼치고 있는 각 사업들이 더욱 높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