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디앤씨그룹, 물류 신사업 위한 진천스마트물류센터 조성 시작
가람디앤씨(GARAM DNC)그룹(총괄대표이사 최세연)은 차기 신사업으로 물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고 이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가람디앤씨그룹에 따르면 2023년 새로이 시작할 스마트물류사업을 위해 충북 진천군에 최첨단 물류시스템이 적용될 진천스마트물류센터를 설립하기로 확정하고 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이 스마트물류센터는 물류사업에 필요한 최신 시스템들이 적용되어 다양한 상품의 효율적인 관리, 입출고, 출하 프로세스 등을 구현하도록 조성될 예정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