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DNC그룹 최세연 대표 “나눔은 행복으로 가는 아름다운 길”
“행복하기 위해 성공해야 하는 게 아닌, 먼저 행복해야 성공이 가까워져요. 제 행복의 출발은 나눔입니다.”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가람 DNC그룹의 최세연 대표(47)는 소소하게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은 소망을 지닌 따뜻한 사람이다. 나눔에서 행복을 찾는 그의 밝은 표정에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읽을 수 있었다. 매서운 ...
“행복하기 위해 성공해야 하는 게 아닌, 먼저 행복해야 성공이 가까워져요. 제 행복의 출발은 나눔입니다.”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가람 DNC그룹의 최세연 대표(47)는 소소하게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은 소망을 지닌 따뜻한 사람이다. 나눔에서 행복을 찾는 그의 밝은 표정에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읽을 수 있었다. 매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