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가람DNC(디앤씨)그룹(총괄대표이사 최세연)이 마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호정 작가 초대전 ‘꿈꾸는 자들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양재동 가람DNC그룹 신사옥 내 윤성갤러리에서 4월 3일(월) 시작된 ‘꿈꾸는 자들의 시간’은 가람DNC그룹 신사옥 준공을 기념하여 주최한 초대전으로, 한지로 표현된 예술작품 8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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